남자는 괴로워
Affliction Of Man
1995 · 드라마/코미디 · 한국
1시간 50분 · 15세



오성전자 신제품 개발부 과장 안성기, 억누르는 구세대와 치고 올라오는 신세대에 끼여 스트레스 받는 '샌드위치 세대'. 과장 승진 5년 동안 아이디어라고는 한번도 제출해보지 못했다. 술마시고 늘 부르는 18번은 "아빠의 청춘". 신입사원 박상민, 일급 뺀질이 구제불능 마마보이 신입사원. 깐깐한 직장선배 김혜수에게 마음이 있다. 하지만 데이트도 엄마에게 물어봐야하는 마마보이니 혜수에게 늘 무시당할 수 밖에. 김혜수, 바보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똑똑한 여자, 박상민의 드뜬 미지근한 애정공세를 적극적으로 맞받아 칠 수 있는 여자. 대리 최종원, 떠벌이 최 대리, 십년동안 안 짤리고 대리 자리를 고수한 화제의 인물. 요즘은 밤마다 마누라 등쌀에 '남성'의 능력을 의심당하고 있다. 조선묵, 마누라 아닌 애인과 불같은 연애에 빠져, 마누라 눈피해 연애하느라 바쁜 남다. 부장 윤주상, '모든 스트레스는 직장에서 준다.' 부하직원들 들볶는 재미에 삶의 의미를 둔다. 그러나 어느날 권부장이 이유없는 권고 사직을 당하게 되고 안과장은 그동안 수없이 썼던 사표뭉치를 집어 던지는데.
리얼리스트
3.5
뮤지컬과 슬랩스틱으로 노래한 직장인 아빠의 청춘
윤세영
4.5
답답하고 괴로울 정도로 힘든 직장생활에 모습을 이명세 감독 특유의 연출과 코미디를 적절히 섞은 블랙 코미디적 영화 24년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요즘 시대와 다를것 없는 직정샹활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씁슬해졌던 영화..
Seonki Cheong
3.5
초현실적인 블랙 코미디의 텍스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실험한 이명세 스타일의 '미생'. 한핏줄 영화 - 삼거리 극장, 굿모닝 에브리원,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p.s. 영화 속에서 출근길 지옥철의 과잉되지만 위트넘친 미장셴은 물론 '사랑은 비를 타고'의 진 켈리를 떠올리는 안성기의 우산 댄스씬은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의 향연 속에서도 강한남자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애환과 연민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한 이명세의 주목할 만한 초기 작품.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사랑방범대원
4.0
singing in the pain~🎶☔️💼
지수_evol
3.0
서글픔을 안겨주는 이명세 코미디.
피터정_인스타peterjung0521
4.0
이명세 감독님, 제발 이런 코미디 하나만 더..
솔직한 코멘트 봇
보는 중
남자가 괴로운거 맞아? 내용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혜수가 제일 괴로울거 같은데
최노을
3.0
<형사Duelist>처럼 표현은 너무 강한데 이야기는 아쉬운 이명세 감독의 단점이 들어난 영화. 결국 감정으로 승부를 봐야하지만 파편화된 많은 에피소드들이 거부감을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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