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P
6 years ago

고독 깊은 곳
평균 3.4
『고독 깊은 곳』이라는 책 제목은 내가 SF 소설에 대해 갖는 감상과 관련이 있다. SF 소설을 쓰는 것은 가능성의 세계를 구상하고 그 세계의 끄트머리에 인물을 세워놓는 일이 다. 그때 가장 쉽게 느끼게 되는 것은 탄생과 소외라는 감각이다. 세계에서 떨어져 나오는 느낌 보다 더 고독한 것이 있을까.

SRP

고독 깊은 곳
평균 3.4
『고독 깊은 곳』이라는 책 제목은 내가 SF 소설에 대해 갖는 감상과 관련이 있다. SF 소설을 쓰는 것은 가능성의 세계를 구상하고 그 세계의 끄트머리에 인물을 세워놓는 일이 다. 그때 가장 쉽게 느끼게 되는 것은 탄생과 소외라는 감각이다. 세계에서 떨어져 나오는 느낌 보다 더 고독한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