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슈아

조슈아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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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저블맨

영화 ・ 2020

평균 3.2

1. 1933년작 '투명 인간'의 특수효과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봐도 놀랍다. 2000년작 '할로우 맨'도 투명화 되는 것을 묘사한 특수효과는 좋았다. 2020년작 '인비저블 맨'은 적은 제작비(700만 달러)로 만들어진 것 치고는 촬영도 특수효과도 만족스러웠다. 2. 투명인간이 된 남성의 시점에서 폭력성과 관음증을 선보이는 대신,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받던 여성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가학적이고 눈요기를 위한 묘사를 지양하는 등 세실리아(와 엘리자베스 모스)를 착취적으로 소비하지 않으려는게 보인다. 3. 이 모든건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 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