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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이 일어남에도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직접 바라보는 세상과 미디어의 눈으로 대신해 바라보는 세상은 과연 진실된 팩트인지!! 찌들어버릴대로 찌들어버린 인간군상과 집단 공동체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의 진실을 마주보고 있지 않는것인지!! 옛날 옛적에 "아나톨리아"가 아닌 지금 현재진행형일수도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왜곡과 곡해"에 현실을 긴 호흡으로 숨죽이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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