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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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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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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기에 관하여

책 ・ 2020

평균 3.6

2024년 04월 11일에 봄

사람이 가득한 별들의 바다 - (카이와 판돔 번역에 관하여) 1. 통일된 한국, 상당수의 북한군과 무기들이 지하로 숨어 위험 상태 2. 지구가 우주로 처음 보낸 동화는 <신데렐라> 3. "범은하 문화 촉진 위원회 문교촉위" 엄청난 기술력의 은하 외계인이 요청한 것은 '동화'. 속국들이 동화로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은하 연합 4. "그들은 우리의 아이로 행동하기를 원했고, 우리가 그들의 아이로 행동하기를 원했다" 5. 처음 교류한 권티다의 동화는 화학적 동화여서 폭발물이 되고 외계 혐오 양성 ㅋㅋ 지구주의자들의 위협 6. 두 번째가 위탄인의 동화. 74년생 미혼 노년의 번역가가 군의 보호를 받으며 한글로 번역 중 7. "동화에선 사회학적 설명같은 건 하지 않잖아" 8. 성별이 3개인 위탄인. 남성이 2종류, 여성끼리도 아이를 낳을 수 있음. 여자 아이만. 아이를 4명이 같이 낳을 수도 있음. 그게 "카이와 판돔". 인간 기준에서는 폴리 아모리로 보이네 ㅋㅋ 음파 외의 대화 수단도 있음. 지구와 매치가 가장 잘 맞아 문화 교류 짝꿍이 됨 9. "이건 자연법칙이야" 더 강한 세력에 의해 사라지는 언어와 문화들. 한글도 사라질거라고 자포자기한 문학가와 그녀를 경호하는 북한군 출신 박대위. 박대위는 이미 나라와 문화와 언어를 잃어가는 중 10. "희망을 잃은 사람보다 무서운 것은 희망을 잃고 총을 가진 사람들이다" 아니 애초에 희망을 잃은 사람이랑 상관없이 총을 들면 무섭잖아 ㅋㅋ 무슨 ㅋㅋ 11. "제기랄, 이 곳에서 누군가가 멍청이들에 의해 멍청한 죽임을 당해야한다면, 그건 부모도 자식도 제 꼬리를 잡지 못해 정신분열증에 걸린 강아지 한 마리도 없는 할망구여야 한다. 박대위는 아니다" ㅠㅠㅋㅋ 12. "어른은 아이를 포기해야 도달할 수 있는 곳입니다" 13. "우주를 건너 뛴 사투리군요 껄껄껄" (별뜨기에 관하여) 14. 외계인의 접촉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초기 문명 행성 리볼피트에 외계인들이 자신들을 신화로 포장 ㅋㅋ 그들이 빈자와 부자간의 인종차별 내전으로 위험하기 때문에 문교촉위가 그들을 우주와 고립시킴. 위기에 처한 리볼피트인에게 별로 계시라도 주기 위해 지구의 점성술사가 탐사대 초청됨 15. 별뜨기란 별자리를 만들어내는 일. 별자리가 언어라면 그걸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언제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 그 시간을 찾아내는 게 별뜨기, 별자리 쓰기. 고속운항 우주여행이 가능하니 산모들이 원하는 시간대로 날아가 길한 별자리에서 아이를 낳게 해주는 그런 부업 ㅋㅋ 16. 우주로 산모를 보냈다가 산모가 행방불명이 됨. 그걸로 살인자 취급 받는 지구인. 그리고 여행 중 실종되었던 가쓰무라 부부의 통신이 옴 ㅋㅋ 사건 때문에 6년 동안 일본의 보복에서 쫓겨 다녔다고. 가쓰무라 부부는 일본 총리가 싫어서 걍 떠돌아다닌거였음;; 17. "자기애가 없는 생물은 도태될테니까" 18. 남자는 점성술을 믿지 않지만 문교촉위에 의해 넘쳐나는 에너지로 잠에 빠진 인류에게 우주로 나갈 기회를 주기 위해 원정 출산 부업을 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