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sH
2 years ago

아메리칸 심포니
평균 3.4
2024년 02월 13일에 봄
'존 바티스트'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음악. 그 모든 것을 아우른 그의 디아스포라 「아메리칸 심포니」. 이 다큐멘터리는 '존 바티스트'의 음악 인생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인 작가 '술레이카 자와드'의 글과 그림에 대해서도, 뿐만 아니라 '술레이카'의 암이 재발한 때라 다시 골수 이식을 앞두고 항암 치료로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어 '존 바티스트'도 병원을 오가며 교향곡 작곡에 매진을 하고 그리고 2022년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해서 5관왕에 쾌거를 달성한다. 그렇게 최고의 한해를 보내면서도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매일매일을 보내고 영화의 마지막은 카네기홀에서 교향곡 「아메리칸 심포니」를 연주하면서 끝이난다. 「아메리칸 심포니」는 교향곡 자체지만 그의 인생의 교향곡 한 악장이기도 하겠지. 그의 음악과 인생이 또 어떻게 흘러가서 얼마나 확장될지 모르지만 뉴올리언스의 왕, '존 바티스트'의 다음 악장이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