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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5 years ago
화요일 클럽의 살인
책 · 1990
4.0
아스타르테의 신당, 피로 물든 보도, 파란색제라늄 모두 이야기를 풀어가는 분위기가 좋았다. 동행과 네명의용의자, 방갈로에서생긴일도 재밌게 읽었다. 마플을 좋아하면 더 재밌게 읽었을텐데. 아직 마플의 작품은 3개밖에 읽은게 없어서인지 마플의 딴소리가 그다지 재미있게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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