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아스타르테의 신당, 피로 물든 보도, 파란색제라늄 모두 이야기를 풀어가는 분위기가 좋았다. 동행과 네명의용의자, 방갈로에서생긴일도 재밌게 읽었다. 마플을 좋아하면 더 재밌게 읽었을텐데. 아직 마플의 작품은 3개밖에 읽은게 없어서인지 마플의 딴소리가 그다지 재미있게 보이질 않는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