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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우울한 사춘기. 격정의 사춘기를 보여줬다. 고등학생의 자동차문화, 가정에 비치된 권총... 조금 극단적이긴 했지만, 제임스 딘과 나탈리 우드의 예뻐보이는 행복. 마지막으로 극단적으로 흐르는 시선들과 감싸주는 사람. 그들의 우울과 희망을 바라는 이야기. #20.1.3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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