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lia
6 years ago

사랑의 행로
평균 3.8
큰 비를 만난 날, 급히 들어선 바에서 누가 말을 건다. '비를 피하러 왔나 봐요.' 술병을 하나 건네며 열지 말라고도 했다. 힘든 날엔 위로가 되고 좋은 날엔 흥이 날 거라고. 응, 이건 언제 어떤 잔에 마시든 틀림없이 좋을 거예요. 직감이죠.

Camellia

사랑의 행로
평균 3.8
큰 비를 만난 날, 급히 들어선 바에서 누가 말을 건다. '비를 피하러 왔나 봐요.' 술병을 하나 건네며 열지 말라고도 했다. 힘든 날엔 위로가 되고 좋은 날엔 흥이 날 거라고. 응, 이건 언제 어떤 잔에 마시든 틀림없이 좋을 거예요. 직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