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ndo akira

sendo akira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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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 더럽고 미천한

영화 ・ 1976

평균 3.6

문명인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돈과 성욕앞에 굴복당해 죽을때까지 높은 언덕위 빈민촌에서 밑으로 절대 내려올수 없는 기괴하고 처연한 이탈리아의 대가족!!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물질 만능주의에 잠식되었을때 간단하게 붕괴되어가는 과정들이 블랙 코미디답게 아주 직설적으로 표현되었다!! 형수와의 섹스, 며느리와의 섹스, 창녀를 버젓이 집으로 끌어들이기, 호모 아들, 살인미수등 이런 정신 나간 상황들을 지켜보며 깔깔거리다가도 인간의 깊숙한 진짜 본성을 들여다본것만 같아 상당히 씁쓸하게 만드는 수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