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하고 더럽고 미천한
Brutti, sporchi e cattivi
1976 · 코미디/드라마 · 이탈리아
1시간 5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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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외곽의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자친토 가족은 절도, 매춘 등 각종 범죄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를 당한 자친토가 거액의 보험금을 받자 가족들 사이에 치열한 보험금 쟁탈전이 벌어진다.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풍자한 에토레 스콜라의 블랙 코미디. 1976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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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개
3.5
질나쁜 토마트소스에 섞인 민찌고기를 보고있다
이혜원
4.0
'특별한 날'의 감독이네. 영화 잘 맹그는 분인 듯. 할말이 많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원제는 그냥 '가족'쯤 되는 것 같은데 거기다가 추하고 더럽고 미천하다고 정체성을 넣으시네 ㅋㅋ 추하고 미천하긴 한데 나름 열심히 씻고 살지도 몰라.머리 감는 장면도 있던데. 쿠스트리차 감독 영화 같기도 한 극빈층의 흙먼지 풍기는 일상 이야기. 그 극빈층 중에 참 극명하게 막장인 집안 이야기 근친상간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고 뭐. 그래도 볼만한 이유는, 억압을 견디는 피해자를 중점적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점.'누가 나를 때리면 나도 맞응수'하는 균형이 지켜지고 있어서 진짜 쌩폭력을 견디진 않아도 됨. 코미디 톤을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그런데 결국은 가녀리고 이쁘장한 소녀가 저 집구석에서 손 안 탈까 걱정할 때 쯤에 배가 불룩해서 나타남 ㅜㅜ집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수는 있지만 너무 어리다. 이런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sendo akira
4.5
문명인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돈과 성욕앞에 굴복당해 죽을때까지 높은 언덕위 빈민촌에서 밑으로 절대 내려올수 없는 기괴하고 처연한 이탈리아의 대가족!!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물질 만능주의에 잠식되었을때 간단하게 붕괴되어가는 과정들이 블랙 코미디답게 아주 직설적으로 표현되었다!! 형수와의 섹스, 며느리와의 섹스, 창녀를 버젓이 집으로 끌어들이기, 호모 아들, 살인미수등 이런 정신 나간 상황들을 지켜보며 깔깔거리다가도 인간의 깊숙한 진짜 본성을 들여다본것만 같아 상당히 씁쓸하게 만드는 수작 !!
르네상스형뮤지션
5.0
'아내는 말 잘 들어, 몇 대 패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블랙코미디. 로마 변두리 대가족의 삶으로 이탈리아를 조망한다. 극한으로 치닫는 듯해도 결국 결말은 열악하게 뭉친 삶. 플롯과 연출은 물론 촬영도, 집시들 섭외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생활 연기도, 음악도 모두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