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소르
7 years ago

필경사 바틀비
평균 3.8
자꾸만 무언가를 하기를 강요하는 세상 그 무엇도 내 실존에 어긋날 때 차라리 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는 건, 누군가가 보기엔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이지만 무엇보다 그 자신에겐 비교할 수 없는 용기라는 걸 알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암소르

필경사 바틀비
평균 3.8
자꾸만 무언가를 하기를 강요하는 세상 그 무엇도 내 실존에 어긋날 때 차라리 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는 건, 누군가가 보기엔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이지만 무엇보다 그 자신에겐 비교할 수 없는 용기라는 걸 알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