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ㅍ
5 years ago

뉴하트
평균 4.0
어쩌다 플레이리스트에서 'Title'이 나오면 무조건 다시 찾아보게 되는 드라마 . 뉴하트랑 골든타임 때문에 의료쪽에 잠시나마 몸 담았던 듯하다. 나는 무조건 수술이라고, 수술 많은 곳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탈의료지만, 아직도 생생한 게 평소 수업 시간에는 구석탱이에 쭈그려서 딴 거 하는 거 좋아했는데, 해부 참관 때 스믈스믈 제일 앞줄까지 꾸역꾸역 가서 서서 교수님 손짓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봤던 기억이,, '심장 받아볼 사람' 하셨을 때 내가 제일 먼저 손 들어서 양손으로 심장 받았을 때, 진짜 그때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