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하자면 여기서 스팔더맨 피터 파커의 매운 맛을 맛볼 수 있다. 스위트 칠리맛은 없다.오직 스파이시!!
이건 스토리 자체가 그냥 흥미진진 할 수 밖에 없는 내용..형수와 남동생..왜!! 같이 사는거냐고!의심할만하잔어..
난 토비 편이였다. 여기서 제이크 샛키 존나 털많고 얄미워서 싫어했는데 토비보다 잘 나가는 배우가 될 줄이야..여기까진 개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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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돌아온 남편의 후유증이 유발하는 날카로운 칼날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