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지은

이지은

10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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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영화 ・ 1993

평균 3.7

어린 내가 느꼈던 그때 그 느낌을 환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만점인 영화. '몽환적'이 뭔지 몰랐던 5살때는 영화에서 풍겨지는 그 분위기는 무섭지만 자꾸 보게되는 어떤 것이었다. 알 수 없었던 그 분위기와 내 또래지만 어른같았던 주연아이들에 대한 궁금증이 뭉쳐져, 재밌었냐는 엄마아빠의 질문에 '재미없다'라고 말해놓고 자꾸 비디오테잎을 꺼내보곤 했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