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하우 평론
5 years ago

체 게바라 평전
평균 3.7
2000년대 초에 이유없는 광풍이 불었던 외국인 2명이 있었는데 밥말리와 체게바라였다. 그래서 나도 그 광풍에 편승해 읽었던 책이다. 당시에 체게바라를 기관총을 든 예수다라는 말이 돌았던게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든 생각은, 아니 그럼 예수가 사탕수수나 재배하며 공산주의나 추종하던 찐따란 말인가…?(그럴수도?) 체게바라가 내게 준 영향 한가지가 있다면,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바이크 여행으로 여러가지 것들을 보며 정치에 눈을 떴다는 그를 인용하며 나도 모터사이클을 타는데 그럴듯한 이유를 댈 수 있는 것. ㅎㅎ 그래서 내일 간다. 모터사이클 전국투어 (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