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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

성빈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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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책 ・ 2022

평균 3.7

사실 믿는 종교는 없지만 초기의 불교의 신념과 가르침은 가지고갈 지혜가 참 많다고 생각한다 집착과 관심을 줄여야 비로소 행복하다 우리는 이기적이면서 이타적이기에 남을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인다 하지만 그 생각이 맞는 것이 아닌 내가 틀릴 수도 있단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기에 3번 생각하고 한 번더 생각해야하는 것 같다 사실 나는 병적인 배움이 있다 어디서든 시간을 조금 막 쓰는 것 같으면 교양을 쌓으려고 하는 점이 있는데 칼날도 쉬어야 더 날카롭게 유지가 되기에 나도 좀 쉬어보려고 한다 내 몸의 상반신이 물로 채워졌다고 생각하고 밑에서부터 위까지 하는 호흡은 종종 사용할 것 같다 우리가 눈이 있기 때문에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과도한 시선의 집착은 그 역시 피곤해진다 나의 모토이자 좌우명인 모든 것의 의미를 부여하여 삶의 동력을 만들자는 것 역시 여기 나온다 과연 지금의 삶이 불편하다면, 나에게 불편한 삶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과감하게 나올 것이다 다만 자유가 존재할 경우 사실 우리는 무지하기 그지없다 어떠한 한 과목을 공부해도 배우면 배울수록 겸손해지고 배울 것도 훨씬 많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래서 왠만한 자랑은 하지 않으려 한다 나의 뜻을 굽힐 줄도 알아야하며 매 순간이 신기한 것처럼 다가가야 한다 나는 미래에 대해서 많은 예측을 하고 싶어한다 다만 너무 많은 미래에 대한 걱정은 피곤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