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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드리야르가 지적했듯이 그림자없는 인간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림자 없는 인간은 실체없는 인간이자 유령이다. 긍정의 과잉은 역설적으로 완벽한 부정성, 즉 죽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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