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잠소현

잠소현

9 years ago

4.5


content

델타 보이즈

영화 ・ 2016

평균 3.7

2017년 06월 17일에 봄

아니 이 싸람들 대체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파전에 막걸리 하고 싶다. 아님 새우깡에 소주? . 생활연기의 달인들. . 심지어 엑스트라인 공무원도 그렇고 공원의 그 꼬마 남자애까지 다들 뭡니까 이거. . 술취한 장면에선 진짜 술취한 거 아닌가 싶었고, 준세랑 지혜는 진짜 부부인가 싶었다. (부부싸움할 때 후덜덜.) . 안 웃고 촬영하는 게 가능했을까ㅋㅋㅋ . 레알 애드리브라구요 ㄷㄷㄷㄷㄷ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대사들도 많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 느껴진다. 특히 대용이의 김병지 이야기는 심금을 울렸다. . 뭔가 옥상에서 얼음대야에 발 담그고 도심 속의 피서를 즐긴 것 같은 기분. 한바탕 웃고싶은 날에. - 덧. 치느님을 건네는 사람은 천사 맞다는. . 덧2. 먹을 꺼랑 꼭 같이 보세요. 내내 침이 꼴깍꼴깍... 결국엔 집에서 먹으려고 샀던 조각케익을 못 참고 그 어두운 상영관에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