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치리로

치리로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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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열어보니 이야기가 웅크리고 있었지

책 ・ 2024

평균 3.2

여름의 기세가 좋다. 해가 길고 물이 차오르고 얇고 단순한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목덜미에 붙지 못하게 머리를 묶고 시원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여름의 속성들. 드디어 복숭아를 먹을 수 있는 계절이라는 생각과 뜨거운 계절인데 뜨거운 찐 옥수수가 잘 어울리는 게 이상하면서도 좋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