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니

다크니스
평균 2.6
초반에 흡입력은 매우 좋음..과연 무슨일 일어났을까, 궁금증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30분.. + 숨죽이며 한장면만 클로즈업하며 쫄밋쫄밋한 bgm 깔고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장면이 자주등장 (전형적인 예전 공포앵글, 알고 보는 중독된 그 맛에 보는 단골집의 공포맛이랄까..) + 고대생물일까 유령일까 악마일까 외계인일까..여러가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을 추리하게 하는 맛이 있슴 대략적인 줄거리 - 초반 30분 미스테리 - 살아숨쉬는 어떤 동물도 없고,다 사라지거나 죽은 마을에 도착한 2명의 여자 + 추후 도착한 3명의 보안관,경찰 모든 전화 다 차단..자동차 시동 안걸림, 완전히 고립된 마을 30분이후~60분정도까지 - 정부에서 조사팀을 꾸려 스노우필드 마을에 투입 고대생물일까? 외계인일까? 아니면 악마일까? 60분이후 - 본인을 악마의 왕인 '바알'로 소개하며, 이 마을이 종말의 시작점이라고 말하는 그 무언가의 존재..티모시 플라이트 박사에게 자기를 연구하고 세계에 알리라고 복음을 전파하라는 그 존재.. 그 이후 - 고대로부터 아주 깊숙히 숨어있던 편형동물 플라나리아 같은 존재의 진화된 생물체와의 싸움. 어떤것이든 흡수하고 흡수한 그 생명체로 변신도 가능하며, 살로 흡수한 생명체가 알고있는 지식의 모든걸 배우며 사용할수있는 슈퍼능력..(기본 패시브 능력 - 고무고무 능력) 아무튼, 미국식(?) 마무리 반전이 살짝 있는 영화고, 98년도 영화치고는 이 정도면 매우 훌륭! 조연이긴 하지만, 리브 슈라이버의 감칠맛 나는 그 특유의 연기가 이 영화보는 또다른 재미.. 이 배우는 참 그 색깔이 확실해서 좋다. 다음에 한번쯤 다시 생각날꺼 같은 영화라 기록으로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