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상훈남

신상훈남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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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

영화 ・ 2023

평균 3.3

2024년 01월 31일에 봄

중요한 건 초콜릿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사랑 “왜 날아가지 않을까?” “생각 안 해본 건 아닐까.” 웡카는 플라밍고가 날지 않는 이유를 ‘가능성‘이 아닌 ‘인지’라고 생각한다.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햇살의 용액으로 만든 웡카 초콜릿의 ‘희망의 맛’이었다. 하루만 더 참고 볼 걸 그랬다. 웡카가 이후 차린 공장에 찰리를 초대하는 날이 2월 1일이었으니까. 초콜릿도 챙겨서 극장에 들어설 걸 그랬다. 영화의 향기가 이렇게나 달콤할 줄 몰랐으니까.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 시작돼. 그러니까 꿈을 잃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