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Wonka
2023 · 판타지/모험/코미디/뮤지컬/가족 · 미국
1시간 56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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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여정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의 꿈은 디저트의 성지, ‘달콤 백화점’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것.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모자 가득한 꿈과 단돈 12소베른 뿐이지만 특별한 마법의 초콜릿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먹을 것도, 잠잘 곳도,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황 속에서 낡은 여인숙에 머물게 된 ‘웡카’는 ‘스크러빗 부인’과 ‘블리처’의 계략에 빠져 눈더미처럼 불어난 숙박비로 인해 순식간에 빚더미에 오른다. 게다가 밤마다 초콜릿을 훔쳐가는 작은 도둑 ‘움파 룸파’의 등장과 ‘달콤 백화점’을 독점한 초콜릿 카르텔의 강력한 견제까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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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섭취하기 쉽게 잘라놓은 낭만과 향수 속에서 티모시 샤르르 샤랄라 샬라메.
재원
3.0
어느새 음악에 발을 맞추고, 배시시 미소 짓게 되는 걸 보면, 내게도 아직 동심이란 게 남아있는지도.
뚱이에요
3.0
그...엄마 초콜릿은 소비기한 한참 지난거같은데요,,
신상훈남
4.0
중요한 건 초콜릿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사랑 “왜 날아가지 않을까?” “생각 안 해본 건 아닐까.” 웡카는 플라밍고가 날지 않는 이유를 ‘가능성‘이 아닌 ‘인지’라고 생각한다.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햇살의 용액으로 만든 웡카 초콜릿의 ‘희망의 맛’이었다. 하루만 더 참고 볼 걸 그랬다. 웡카가 이후 차린 공장에 찰리를 초대하는 날이 2월 1일이었으니까. 초콜릿도 챙겨서 극장에 들어설 걸 그랬다. 영화의 향기가 이렇게나 달콤할 줄 몰랐으니까.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 시작돼. 그러니까 꿈을 잃지 마.”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4.0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팀버튼 감독의 블랙 코미디적인 연출과 조니뎁의 연기가 묘하게 괴기한 느낌을 주었다면, <웡카>는 순수하고 동화적인 색채의 뮤지컬 영화로 시종일관 다채롭고 활기차게 전개되어 보는 내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어른들의 동심마저 자극해했던 과거 디즈니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하다. #티모시 샬라메의 진가는 사실 이런 장르에서 비로소 가치를 발휘. #휴 그랜트의 움파룸파는 신 스틸러.
스테디
2.0
초콜릿. 누구나 다 아는 맛.
천수경
3.0
이 성장기는 상실이 부족하다. 웡카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선택해서 잃는 게 없다. 그래서 이건 성장 이야기일 수 없다. 가령, 모자가 초콜릿을 생산해낼 때 웡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타격을 입는다는 등가교환 같은 것이 있었어야 한다. 그게 없어서 이 극은 애초에 긴장감을 가질 수 없는 구조다. 주인공이 이겨내야 하는 게 기존 시장을 점령한 악당들-자신의 이익을 지키려는 기성세력-뿐이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하는 부분이 없다. 초콜릿을 생산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없기에 온 세상에 초콜릿을 공짜로 뿌릴 수 있다는 설정은 역설적이게도 현재 대기업들이 낮은 생산비용으로 시장을 점거하고 지역 경제의 자치성을 앗아가는 구조와 닮아있다. 웡카를 응원할 이유가 더 줄어든다. 초콜릿 산업이 지닌 문제점-카카오 수확 과정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심각한 무지함이 드러나는 부분에서 짜게 식었다. 귀여운 유머나 시적인 가사들-디테일은 전반적으로 낭만적이었음-이 전부였고, 그마저도 후반부 갈수록 희박해진다. 초반은 괜찮았다. 웡카가 어딘가에서 수집해 온 condensed thunderclouds를 넣은 silverlining 초콜릿이 희망을 준다는 식의 낭만이 끝까지 갈 줄 알았는데 초콜릿이 너무 실용적으로 바뀐 것도 패착이었다. 쓰는 이가 웡카를 너무 사랑하고 말았던 걸까. 물불 안 가리고 그의 승리만을 위해 많은 걸 잊은 듯하다.
STONE
2.0
이야기가 붙을수록 쉽게 질리는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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