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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커피

무민의커피

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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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웹툰 ・ 2019

평균 4.4

뭍의 사람은 마음 속에 품은 이가 있었으니 그것은 감히 돌이킬 수도, 꺾을 수도 없는 것이었소. 내 핏줄에 바닷물이 흐르는 것처럼 당신의 몸 속에는 일평생을 앓은 애달픈 이가 있다는 것을 나 이제는 알아요. 왜 모두들 그냥은 살아지지가 않는건지, 이깟 것은 중하지 않다는 듯 몸을 내던지는지. 무섭고 독한 눈을 하고서는 그저 부딪히듯 스러지는 이유를 이제는 압니다. 그것을 안 기쁨이 있으니 혹여라도 나를 위해 서러워 하지는 마오. 당신은 언젠가 애달픈 이의 품에 안기시오. - 인생웹툰.. 오랜만에 읽으면서 또 다시 눈물 광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