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4 years ago

양아치 느와르
평균 2.5
양아치가 들어간 타이틀의 본분은 잊지않고 실현해주는 한국형 B급 영화. 정말 조잡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난데없는 스토리텔링과 각본임에도 영화는 나름의 "재미"를 유지하는데는 성공했다. 일부러그러나 싶을정도로 엉성하게 짜여진 배우들의 연기나 과장된 연출, 그안에 담긴 허세와 일차원적인 전개는 뭘 믿고 이러나싶은 "양아치"적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한번은 봐줄법하지만, 같은 종류의 영화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은.. 그런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