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
7 years ago

터미널
평균 4.0
2019년 06월 25일에 봄
기다림에는 두 종류가 있다. 버팀과 인내. 그저 견디는 삶은 나를 갉아먹는다.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누운 사람은 점점 메 마르기만 할 뿐. 삶은 빅터처럼, 희망을 심은 인내가 필요하다. 기다림 자체가 가치화 되면 또 다른 삶이 확장된다. 그 끝에 수확된 소망은 도저히 환산될 수 없는 감동이다.

지예

터미널
평균 4.0
2019년 06월 25일에 봄
기다림에는 두 종류가 있다. 버팀과 인내. 그저 견디는 삶은 나를 갉아먹는다.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누운 사람은 점점 메 마르기만 할 뿐. 삶은 빅터처럼, 희망을 심은 인내가 필요하다. 기다림 자체가 가치화 되면 또 다른 삶이 확장된다. 그 끝에 수확된 소망은 도저히 환산될 수 없는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