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돈
6 years ago
읽는 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평균 4.1
책의 머릿말에는 쇼펜하우어가 이 책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두꺼운 책을 전시하여 허세용으로 쓰라는것과 잠들기 딱 좋은 베게로 추천한다. 만약 책을 읽고자 한다면 칸트의 '순수이성비판'과 자신의 논문인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를 꼭 읽어보라고 한다. 그리고 반드시 책을 세번 읽으라고 말한다. 나는 앞에 두 책을 읽고 이 책을 절반밖에 읽지 못하고 지금은 허세용과 베게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