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Paleblueye

Paleblueye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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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발렌타인

영화 ・ 1981

평균 2.9

솔직히 조금 놀랐다. 이렇게 오래된 공포영화에 집중하게 되는건 흔치않은 일인데, 밀실공포를 자아내는 장소가 하필 탄광인것도, 근본은 없지만 스토리를 그나마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살인방식도 제이슨네랑 비교하면 너무 신박하고 좋았다. 반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빠르고 흐지부지하게 끝난격이 있는데다가 엔딩씬은 있어보이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텐 좀 충격이었다 ㅋㅋ 특히 그 소름돋는 웃음소리...슬래셔무비계의 선배들중 하나로도 볼 수 있겠다 . 하필 발렌타인 데이인거 보니까 감독 모쏠인가봄ㅋ . 이 영화를 본 광부들에겐 지옥같은 시간들이 지속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