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Theodore

Theodore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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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오브 멤피스: 법과 정의

영화 ・ 2012

평균 3.7

이렇게 진실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범죄 다큐를 볼 때는 항상 마음이 갑갑하다. 사건을 중립적으로 전달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주의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데, 이 작품도 특정 가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긴 러닝타임 내내 제시되는 증거들을 보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수사 기관의 무능함에도 화가 나지만, 무엇보다 3인이 출소하는 조건으로 유죄를 인정하는 거래를 받아들이자 아칸소 주민들의 세금을 지켜냈다고 말하는 그 뻔뻔함이 가장 역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