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  ‎ 역지사지로 서로의 소중함을 그리고자 하지만, 스스로 성 고정관념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다. 극한 상황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서로서로 배려하는 부부가 되자.  2018년 1월 5일에 봄‎ 
좋아요 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