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
8 years ago

도니 브래스코
평균 3.8
FBI가 왜 쫓나 싶을 정도로 초라하고 볼품 없는 마피아. 금빛 환상을 경계하며, 마피아의 세계를 여느 직장과 다를 바 없이 그려내는 무미함이 인상적이다. ㅡ이제는 마치 언더커버의 클리셰처럼 자리한ㅡ 잠입요원과 조직원 간의 인간적, 정서적 교감이 멋쩍긴 하나, 그 초라함마저 완벽히 체현한 알 파치노의 얼굴은 모든 걸 설득한다.

JE

도니 브래스코
평균 3.8
FBI가 왜 쫓나 싶을 정도로 초라하고 볼품 없는 마피아. 금빛 환상을 경계하며, 마피아의 세계를 여느 직장과 다를 바 없이 그려내는 무미함이 인상적이다. ㅡ이제는 마치 언더커버의 클리셰처럼 자리한ㅡ 잠입요원과 조직원 간의 인간적, 정서적 교감이 멋쩍긴 하나, 그 초라함마저 완벽히 체현한 알 파치노의 얼굴은 모든 걸 설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