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11 years ago4.5500일의 썸머영화 ・ 2009평균 3.9사랑은 꼭 그 사람일 필요가 없는 우연을 반드시 그 사람이어야만 하는 운명으로 바꾸는 것.좋아요5880댓글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