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도현

김도현

1 year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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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속의 참새

영화 ・ 2024

평균 3.0

단평 | 인물들 간에 유통되는 기류는 필요 이상으로 날이 서있고, 출처도 불분명하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까닭은 영화가 카타르시스를 향해 달려가는 제법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난제를 단칼로 해결하는 희열을 위해서라면, 엉킨 실타래를 풀어보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오래 전부터 방치해왔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영화도 쉬운 보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 | 파나비전 | 158 | 부산국제영화제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