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룡
1 year ago

괴기열차
평균 1.9
최근 보았던 한국 공포장르 중 가장 좋았던 작품. 옴니버스식으로 진행해해서 그런지 대화로 시작하는 것은 클리셰라고 생각되었지만 그 뒤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갑툭튀로 공포를 주는게 아니라 스토리로 공포를 주었기에 새로웠다. 옴니버스와 전체 스토리가 다 맞다아있는 수미상관이 취향이었고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배우 주현영의 새로운 발견. 하지만 마지막 보이스오버는 아쉽다. 그리고 GV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한마디한마디 하시던 감독님이 너무 인상깊어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부국제 라는 목표를 이루신 감독님의 모습 너무나 멋있으셨고 떨려하시던 모습이 진실되어 진심이 닿았습니다. BIFF 2024 미드나잇패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