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8 months ago

밴디트 퀸
평균 3.3
풀란 데비 (1963년 8월 10일 ~ 2001년 7월 25일)의 실화다 인도 북구 네팔 접경 우타 프라데쉬 주 가난한 하층계급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나 10세 때 조혼하여 도망으로 시작 남존여비의 인도 문화에서 강간을 당하며 산적으로 살았던 풀란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녀가 항복 하는 1983년 까지 담았다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서 좋아할 만한 영화이자 서울 여성영화제에서도 관심을 보일 수 있고 특히 폐미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다 그런데 그들이 쉽게 초청할 수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 인도에는 모디 총리만 있는게 아니다 간디를 초라하게 만드는 김원봉 장군을 연상케하는 바가트 싱도 있다 친일파의 후예들이 떵떵거리듯이 영국을 추종하는 자들과 계급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도에서 풀란 데비가 도둑년에서 정치인으로 선택 받은 대서 민중들의 열망을 알 수 있다 폴란을 알리는데 충분한 영화지만 아쉬운 것은 그녀의 결정적 순간을 묘사하는 장면 마다 감독이 컷 소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2차에 걸쳐 가능한 것은 편집이다 편집자의 권한으로 잘라 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묘사된 장면을 너무 질질 끌었다는 것이다 그런 장면이 한 두 장면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한 열 장면은 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