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부리
4 years ago

당신의 과녁
평균 4.3
언뜻 투박해 보일수도 있는 그림체를 보완하는 연출의 힘이 놀랍다. 악인(이라고 다들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을 단죄할 권리라도 가진 양 편하게 타인을 짓밟고 조롱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묻어버리는 대중의 어두운 측면을 가장 잘 보여준 작품.

너부리

당신의 과녁
평균 4.3
언뜻 투박해 보일수도 있는 그림체를 보완하는 연출의 힘이 놀랍다. 악인(이라고 다들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을 단죄할 권리라도 가진 양 편하게 타인을 짓밟고 조롱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묻어버리는 대중의 어두운 측면을 가장 잘 보여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