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Y

JY

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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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반 핸슨

영화 ・ 2021

평균 3.1

걸리는 부분을 최대한 감춰놓은 터라 중간중간 장면들에 혹 하게된다 그러다가 느껴지는 졸라 구차한 주인공서사에 찬물 뒤집어쓴 듯 현타가 세게 온다 '아 씨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야 나두! 오 너두? 하면서 주인공과 부둥켜안고있는 와중 가장 중요한 코너의 서사는 개무시 하는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거북함이 된다 사기꾼의 자전적 소설일 뿐 코너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지들끼리 감동받고 공감하며 가족조차 그걸 바탕으로 이해하고 위로받는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코너의 이야기는 없고 노래로 찾아주겠다 공수표만 뿌려댄 후 '아 ㅎ 미안하다 ㅋㅋ 찾아봤는데 없다야 ㅋㅋ 기타치는거 하나 있는데 그거라도 볼래?' 하며 툭 던져주는게 전부 원작은 다를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영화의 코너는 아무 이야기 없는 한 사기꾼의 성장용 자연재해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