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진효

박진효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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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영화 ・ 2012

평균 3.7

악의 평범성. 그녀가 통찰한 근현대인의 공포는, 우리가 가스실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악의 없이도 가스실 스위치를 누를 수 있다는 것. 사고와 판단없이 오직 주어진 일을 처리하면 된다는 관료 주의와 함께 일상에 더 가까워진 악에 대한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