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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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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수난

영화 ・ 1928

평균 4.0

2020년 11월 06일에 봄

영국에서 재판받던 잔 다르크. 19살 소녀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었이었던가? 자신들의 교리란 말인가? 아님 기득권! 아니면 자신들의 현명함? 글자도 배워보지 못하고 교육을 받아볼 기회조차 없던 그녀에게 ...숫자 몇개 밖에 모르는 소녀에게 대 수학자가 고차원의 방정식을 물어보면 누가 대답할 수 있을까? 다만 숫자가 있다는 것만 알 것인지.! 남성 옷을 입었다 하여 풍속 문란이요! 하나님에 대한 배신이란 건 그들의 어거지만행 아닌가! 자신들의 우월한 면만 과시하려는 정치적인 자리 속 고립되어있는 그녀! 종교에 희생당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입지의 이권다툼에 희생되어졌다. 역사상 가장 종교의 추악했던 시대를 살았던 잔 다르크다. 당시의 보기드문 혼신의 연기를 봤다. 어쩜 그녀는 들었을지도 모른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20.11.6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