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엄지수

엄지수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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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커즈

영화 ・ 1995

평균 3.5

질주를 위해 박차낸 모래 알갱이는 휘날렸다. 노여움에 구른 발 밑에서 쿵쿵쿵 울림이 돌아왔다. 저도 모르게 힘주어버린 엄지발가락 아래가 찌릿했다. 뱉어낸 침이 만들어낸 질펀한 속내는 부글부글 끓었다. 그럼에도 고요한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