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구아바

구아바

6 years ago

4.0


content

피리 부는 여자들

책 ・ 2020

평균 3.9

2020년 08월 04일에 봄

권사랑 여자 둘이 집을 구해 사는 이야기. 내가 나중에 하고싶은거라 집중이 되는 글이었다. 가까운 동네에 친구들 모여사는 것도 부러웠다. 서한나 첫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다.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 먹겠다. 원래 좋아하는 애랑 그렇게 엄청난 우연으로 대화를 하게 되다니!!! 이민경 민경 작가님 글은 좀 읽기가 어렵다. 비유도 많고 문장도 길고 수식언도 많아서 의미가 한번에 이해되는 종류의 글은 아니다. 그래도 대강 말하고자하는 바는 파악했고 공감한다. 나도 여자들과 더 부대끼며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