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기찻길 옆 오막살이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서정과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향수에 젖을 수도 있지만 건널목 간수의 삶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보고나면 아름다웠던 것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좋아요 2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