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훈남
2 years ago

황야
평균 2.0
2024년 02월 02일에 봄
보면서 내용보단 베드씬에 초점을 맞추는 에로영화가 생각났다. 액션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작품. 허명행은 액션계의 봉만대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영화를 보니 류승완이 얼마나 대단한 액션영화감독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액션감독이면 다 하는 거 아닌가 흠...‘ 그거는 진짜 모르시는 말씀인 게, 그 액션영화를 높은 확률로 성공시키는 감독이 최고의 관객수, 최고의 감독이 되는 거다. 실험체, 몰래 탈출, 아이들, 괴물... 영화를 순식간에 저렴하게 만드는 키워드들 요즘은 뭐 세계관 공유만 하면 다 재밌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