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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로 유년에 감성을 마구 자극한 스필버그에 뒤를 이어 노년에 감성을 헐리우드 감성주의로 흥미있게 다루는 론 하워드에 바톤터치!! 병이나 사고로 요절하지 않는 이상 세월에 직격탄을 피할수없는건 누구에게나 공평하니 지나간 청춘에 허망한 손짓, 발짓하지말고 순리대로 왔다가 순리대로 가는것이 제일!! 죽음은 피할수 없는 숙명과 같으니 외계행성으로 떠나는듯이 그렇게~~~p.s 2편은 보지 않았는데 줄거리를 보니 1편에서 마치 은유적으로 천국으로 떠난것처럼 그렇게 끝맺음을 해놓고 다시 돌아온다고?.......미쳤구나....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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