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Cocoon
1985 · 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57분 · 전체

양로원에서 무료한 삶을 살아가던 노인들이 이상하게 새긴 커다란 돌 같은 것이 들어 있는 이웃집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난 뒤로는 이상하게 젊어지기 시작한다. 그것은 외계인들이 멕시코만의 해저에서 생명의 돌, 즉 자신의 동족이 잠자고 있는 코쿤인데 이것을 이 풀장에 옮겨놓은 것이다. 그 사실을 모르는 노인들은 이 풀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자신들이 젊어지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계인들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두려움은 잠시였고 외계인들과 노인들은 마음 속 깊이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나눈다. 하지만 노인들의 욕심에 코쿤에 넣어졌던 외계인들이 힘을 잃고 죽어가고 하는 수 없이 코쿤을 다시 바다에 넣어주고 외계인들은 자기들 별로 돌아간다. 외계인들은 감사의 뜻으로 양로원 노인들을 모두 데리고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는 그들의 세계로 간다.
닭신
3.5
화려한 노인 배역진 캐스팅이 좋다 특히 이 영화로 아카데미 조연상을 탄 돈 아미치의 존재 때문인지 돈 아미치 전성기의 대표작 천국은 기다려준다의 기괴한 평행 우주 혹은 정신적 후속작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둘 다 나이듬과 죽음을 다룬다는 점이 통하는듯? 하지만 막판 추격씬은 정말 사족인 것 같고 배역진들 그대로 나오신다지만 속편을 굳이 보지는 않을 예정
다솜땅
4.0
아무리 옛날 영화지만.. 이렇게 시선을 사로잡나!? 노인들이 젊어지고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그들.. 그리고.. 사라지는 그들.. 코쿤2를 보자 ㅎ •어릴적 본 기억이 있는데.. 새롭다!
sendo akira
3.5
E.T로 유년에 감성을 마구 자극한 스필버그에 뒤를 이어 노년에 감성을 헐리우드 감성주의로 흥미있게 다루는 론 하워드에 바톤터치!! 병이나 사고로 요절하지 않는 이상 세월에 직격탄을 피할수없는건 누구에게나 공평하니 지나간 청춘에 허망한 손짓, 발짓하지말고 순리대로 왔다가 순리대로 가는것이 제일!! 죽음은 피할수 없는 숙명과 같으니 외계행성으로 떠나는듯이 그렇게~~~p.s 2편은 보지 않았는데 줄거리를 보니 1편에서 마치 은유적으로 천국으로 떠난것처럼 그렇게 끝맺음을 해놓고 다시 돌아온다고?.......미쳤구나....얘네...
조슈아
3.5
노인들이 그래도 곱게 늙은 편인 것과는 별개로 외계인이 너무 대인배 아닌가 싶더라. 코쿤 속에서 죽은 외계인 한명은 억울할 따름이다. 작중 처음과 끝에 등장하는 비행접시는 가장 아름다운 비행접시 중 하나였다.
ㅠㄹ
3.0
SF물의 새로움.
유지철
3.0
황혼이 질 무렵에 떠나는 백야행.
love n piss
3.0
우리는 서로 만지지 않아요.
박스오피스 셔틀
4.0
영화 **《코쿤 (Cocoon)》(1985)**의 흥행은 **대성공(Major Box Office Hit)**입니다. 낮은 제작비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전 세계적으로 큰 수익을 거두었으며, 1985년 흥행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1. 박스오피스 수치 요약 제작비 (Budget) 1,750만 달러 (약 $17.5 million) 월드 박스오피스 (총 수익) 약 8,530만 달러 (약 $85.3 million) 북미 박스오피스 약 7,610만 달러 1985년 북미 흥행 순위 6위 2. 흥행 성공 상세 분석 높은 수익률: 제작비 1,750만 달러 대비 월드와이드 수익 8,530만 달러는 제작비의 약 4.8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률입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제작비의 2배를 벌어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영화는 극장 개봉만으로도 제작사와 배급사에 상당한 순이익을 안겨준 대성공작입니다. 비평적 성공과의 결합: 흥행 성공과 더불어 아카데미상(남우조연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등 비평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비평적 성공은 대중의 관심을 높여 장기 흥행에 기여했습니다. 1985년 흥행 순위: 북미에서만 7,6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985년 북미 개봉작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당대의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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