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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마지막 집>의 이탈리아 아류작. 데미스 루소스의 노래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도 맥을 못추는 이 찝찝한 강간폭력극은 죄의식 없는 가해자, 불운한 피해자, 힘 없는 방관자, 위선적 교사자의 결합으로 끝까지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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