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
6 years ago

나의 왼발
평균 3.7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영화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보니 물론 역시나 훌륭했지만 크리스티를 연기한 모든 배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이끌어 가는 영화가 있는데, 사실 이 영화도 그런 쪽에 가까웠습니다. 이야기가 좋거나 빨아들이는 느낌이 아니였고 연기에 빠져드는 면이 더 컸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다루는 영화가 주는 드라마성과 이야기의 재미가 좋았기 때문에 그저 딱 연기만 남는 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