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왼발
My Left Foot
1989 · 드라마 · 영국, 아일랜드
1시간 38분 · 15세

크리스티 브라운은 뇌성마비로 전신이 비틀리고 마비된 채 왼발만을 움직일 수 있는 소년이었으나, 어머니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남달리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갖고 성장하면서, 그림에 소질을 보인다. 독창적인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내던 19살 때 뇌성마비 전문의 아일린 콜을 만나 불분명하던 발음도 상당히 교정되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크리스티는 미모의 여의사 아일린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아일린은 약혼자가 있고, 실연의 고통에 한때 자살까지 기도하던 크리스티는 강인한 정신력과 오기로 절망을 딛고 일어서, 자신의 소년 시절과 열명이 넘은 형제 자매들, 청년기의 슬픈 사랑을 진솔하게 서술한 자서전을 내놓아 작가로서도 성공한다. 아일린 콜의 부탁으로 뇌성마비 장애자 후원모임에 나간 크리스티는 여기서 간호사 메리를 만나, 신체의 장애를 극복한 집념으로 메리의 사랑을 얻기에 이른다.
STONE
3.0
한계를 극복하는 전형적인 휴먼 드라마라기엔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연기
스테디
3.0
손길이 있는 곳에 걸음도 있다
영화보는 애
4.0
경이로운 발연기!!!!!!
채현우
2.5
십자가를 짊어진 자 모두가 예수다.
Niknik
3.0
누구에게나 각자의 고난이 있다. 다만 '더'냐 '덜' 이냐 정도의 차이일뿐. 문제는 그 고난을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ㄱ강현우
2.5
장애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화 201030
샌드
3.5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영화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보니 물론 역시나 훌륭했지만 크리스티를 연기한 모든 배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이끌어 가는 영화가 있는데, 사실 이 영화도 그런 쪽에 가까웠습니다. 이야기가 좋거나 빨아들이는 느낌이 아니였고 연기에 빠져드는 면이 더 컸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다루는 영화가 주는 드라마성과 이야기의 재미가 좋았기 때문에 그저 딱 연기만 남는 영화와는 많이 다르다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루살카
4.0
망할 플라토닉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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