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화
9 years ago

망원동 브라더스
평균 3.4
지난번 작가님 강연을 들으러 갔었는데, 이 작품이 세계문학상 대상이 아닌 우수상이라 실망해서 수상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하셨다. 난 이 세계문학상이 세계일보에서 주관한 상인 줄 모르고 말 그대로 세계의 소설들을 대상으로 한 상인줄 착각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고, 작가님의 팬이 됐다. 다들 나 같이 멍청할리는 없지만 이렇게 작가님 팬이 된 사람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목화

망원동 브라더스
평균 3.4
지난번 작가님 강연을 들으러 갔었는데, 이 작품이 세계문학상 대상이 아닌 우수상이라 실망해서 수상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하셨다. 난 이 세계문학상이 세계일보에서 주관한 상인 줄 모르고 말 그대로 세계의 소설들을 대상으로 한 상인줄 착각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고, 작가님의 팬이 됐다. 다들 나 같이 멍청할리는 없지만 이렇게 작가님 팬이 된 사람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