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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흔한 소재 그리고 건조한 연출과 잔잔한 울림> 스쿨오브락이 끊임없는 병맛과 가벼움으로 무장했다면 라멜로디는 클래식이라는 다소 무거운 장르로 약간은 다큐스러운 연출을 통해 풀어낸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입터는 재주는 은근히 발군이다. 가끔 프랑스식 정서가 있어 이해못할 부분도 있지만 마지막엔 감동보다는 피식 웃으며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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